㈜파나시아, 중국 법인 설립하며 글로벌 경영기반 구축

㈜파나시아(대표이사 이수태)는 2009년 미국현지 합작법인인 C&C PANASIA를 설립한 이래로 중국시장 진출을 본격화 하기 위해 지난 3월 상하이에 현지법인(법인명 : 상해 파나시아 상무 자문 유한공사)을 설립하였습니다.

특히 이번 현지법인 설립은 당사의 명품경영 구현이라는 경영방침의 일환으로서 현지 법인 설립이 중국 내 영업활동 및 서비스 활동강화로 이어져 BestQCDS(Quality, Cost, Delivery, Service)를 실현하고 있는 곧 당사 제품의 점유율 확대 및 매출 증대로 이어질 것이라 예상됩니다.

또한 2011년 하반기에는 일본과 유럽 현지에 사무소를 개설하여 현재 선박평형수 처리장치분야의 선두주자로 다져온 입지를 지키며 머무르지 않고 ㈜파나시아의 글로벌 영업기반을 점차 확대할 계획입니다.